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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미세먼지, 환절기 대비해 건강 관리 하기

LEVINI 2020. 3. 1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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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 중 건강 관리 방법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의 삶의 패턴이 크게 변화가 되었죠. 대부분 사람들의 모임이나 회식도 없어지고 직장인들은 집으로 바로 퇴근하거나 재택 근무를 하는 등 생활이 변화되면서 우리의 건강을 챙기기 위한 방법도 많이 없어졌는데요. 요즘 확 살이 찐 사람이라고 확찐자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고, 일교차도 큰 환절기라 면역력도 떨어지는 상황이고, 거기에 더해서 미세먼지도 기승을 부리고 있어 별도의 건강 관리 방법을 생각해야 하는데요. 일상 생활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첫번째로 외출하고 집으로 돌아온 뒤에는 항상 손을 먼저 씻고 난 뒤, 외출할 때 입었던 옷을 새로 갈아입고 샤워를 하는 것을 추천해요. 개인 위생을 철저히 관리해야 하는 요즘에 청결이 감염을 예방하는 최우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식사를 한 뒤에는 환기를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줘야 합니다.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하더라도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좀 더 도움이 된다고 하니 환기를 시켜주고 나서 공기청정기를 한동안 강하게 틀어주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평소에 다니던 헬스나 필라테스 등을 다니지 못하기 때문에 집에서라도 실내 운동을 해줘야 하는데요. 스트레칭,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 등을 함께 해야 한다고 합니다. 층간 소음이 걱정된다면 런닝머신 말고, 실내 자전거나 스쿼트 머신 등을 이용해 운동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평소에 음악을 자주 듣는 것도 추천하는데요. 기분이 처지는 우울한 음악보다는 기분 전환을 시킬 수 있는 밝은 음악을 위주로 듣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평소에 찬물 보다는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우리 몸의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두배로 올라간다고 하니 환절기 면역력을 위해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잠을 자는 시간도 충분해야 면역력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평소보다 1시간 정도 일찍 잠자리에 들고 평소 일어나는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잠이 잘 오지 않을 때는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하거나, 따뜻한 우유를 마셔 잠이 잘 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네요.

 

 

 

 

 

마지막을 가족 구성원 간의 배려도 중요한데요. 같이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서로에게 싫은 소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서로에게 싫은 소리는 왠만하면 참는 배려가 중요합니다. 중국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한 이혼이 많이 발생한다고 하니 잔소리가 하고 싶더라도 당장 하지 말고 한번 더 생각한 뒤 얘기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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